폭설에 파묻힌 우리집 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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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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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집에 주렁주렁...고드름
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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雪景 속에 우뚝한 안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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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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텃밭에서 재배한 맛좋은 가을무
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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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...단풍나무...
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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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문 안 양쪽 버팀목처럼 서 있는 단풍나무 늦가을을 맞아 울긋불긋 단풍잎이 하나 둘씩 채곡채곡 마당 한 구석을 물들인다. 단풍 관광은 우리 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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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로 갈꺼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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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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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 방송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사랑채 광에 이름모를 새가 한 마리... 휘- 휘- 돌고 또 돌고 나가는 문을 못찾아 한참을 헤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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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햇살에 영글어가는 감
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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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스럽게 익어가는 호박
08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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